이 일환으로 어울림모터스는 모회사인 어울림네트웍스로, 어울림시스템즈와 인터컴소프트웨어는 어울림정보기술과 합병 계획을 추진중이다.
회사측은 27일 "상장사와 계열 비상장사간의 전략적인 합병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전체사업의 덩치는 줄이고 대신 알토란 같은 운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이사를 필두로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설진연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의 연봉을 최대 20%까지 삭감, 그 비용을 현재 유지하고 있는 사업과 신사업권 구축 개발에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울림정보기술은 조흥렬 사장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해 사업구조 재편, 조직 안정화, 마케팅 강화 등 내부 관리체제 개선으로 인한 점진적인 이익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경영 투명성으로 경영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어울림그룹의 박동혁 대표이사는 "오는 5월 어울림정보기술과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기술 특허권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어울림네트웍스의 수퍼카 '스피라'는 5월경 유럽인증이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유럽인증이 완료시 현재 계약돼 있는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지역 외에도 유럽 전 지역은 물론 유럽인증이 인정받는 타 국가와의 수출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