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애강리메텍은 전날보다 14.95% 급등한 30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전일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금ㆍ은 같은 고가금속이나 팔라듐ㆍ인듐 등의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화(Urban Mining)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애강리메텍은 금속자원 재생업체인 리메텍을 지난해 하반기에 합병해 도시광산업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LG전자 생산공정 중 발생한 불량품을 회수해 금광석을 추출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에강리메텍의 지난해 도시광산업부문 매출액은 약 500억원 규모이며 영업이익률 15%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녹색성장산업 이슈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