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27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26일 미 증시,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 확산과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74.75pt(+2.25%) 상승한 7924.5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8.05pt(+3.80%) 뛴 1587.00, S&P500 전일대비 18.98pt(+2.33%) 올라선 832.86
- 상무부, 4분기 GDP성장률이 수정치 -6.2%에서 전분기대비 6.3% 감소(확정치)하며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4분기 기업 이익은 전분기대비 16.5% 감소하며 1853년 이후 가장 빠른 이익 감소세를 기록.
-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8000명 증가한 65만2000명. 1주 이상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2만2000명 증가한 556만명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
- 모기지은행연합회(MBA), 30년물 모기지 평균 고정금리가 4.85%로 전주(4.98%)대비 하락하며 MBA가 자료 집계를 시작한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 국채가격, FRB의 두번째 국채 매입을 하루 앞두고 단기 국채 미수세가 늘어난 데다 7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2.74%
- 달러화, 금융위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경기 바닥론에 힘입어 미 증시가 랠리를 펼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쇠퇴, 엔 캐리 트레이드 확산에 무게가 실리며 엔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1.18엔 상승한 98.72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56달러 하락한 1.3526달러
- 국제유가, 미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며 에너지 수요회복 전망 확산으로 상승 마감.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17달러 상승한 54.34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 최대 전자제품 분야 체인점 업체 베스트바이[BBY], 지난해 4 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7 억 3700 만달러 대비 감소한 5 억 7000 만달러(주당 1.35 달러)를 기록.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61 달러로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며 주가 12.6% 상승
- 제너럴모터스[GM], 전미자동차노조와 노조원 감원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는 보도로 주가 14.1% 상승.
- 스마트폰 '블랙베리' 제조업체 리서치 인 모션[RIMM], 골드만삭스의 '매수' 의견에 힘입어 주가 4.9%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6일 유럽 증시는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낸데 힘입어 강보합세로 대부분 지수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24.95p(0.64%) 상승한 3,925.20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1.38p(-0.05%) 하락한, 2,892.07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36.08p(0.85%) 상승한, 4,259.37 기록
- 독일 연립여당은 25일 9년 이상 사용한 중고차를 폐차하고 일정한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1대당 2500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확대 시행키로 함. 독일은 보조금 효과로 인해 2월 신차 등록 대수가 전년동월대비 22% 급증한 바 있음
- 유럽연합(EU) 유럽집행위는 26일 아일랜드 정부의 아일랜드은행에 대한 35억 유로의 긴급자금 주입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이는 아일랜드 경제의 심각한 혼란상을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밝힘
- 피치는 영국 2위 보험사 프루덴셜의 장기채 디폴트 등급을 AA 에서 AA- 로, 무담보 회사채 등급은 AA- 에서 A+ 로 각각 하향했다고 2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