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GM은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근로자 7500명이 '바이아웃'에 합의함에 따라 이들이 4월 1일부로 퇴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GM은 바이아웃에 동의한 직원들 중에는 아직도 결정을 못한 직원이 있기 때문에 퇴직 규모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GM은 자사에서 일하는 6만 2000명의 UAW 소속 인원 중 2만 2000명을 대상으로 바이아웃 패키지를 제시했으며 이에 합의한 직원들에게는 약 4만 5000달러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 2006년부터 GM을 퇴사한 시간제 노동자들의 규모는 6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GM의 주가는 14% 급등한 3.41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