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3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의 82.6에서 82.1로 악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6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독일의 경제활동 위축 양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위 지수인 평가지수는 전월의 84.3에서 82.7로 악화해, 전체 결과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기대지수는 80.9에서 81.6로 상승해, 독일 정부의 경기진작 대책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 기대지수는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해외 수요 위축으로 수출 기업들의 생산 감축과 해고 등이 이어지는 등 수출 중심의 독일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