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8390.21엔으로 전날보다 89.78엔, 1.05% 하락하고 있다.
전날 내구재주문과 신규주택판매 등 예상외로 개선된 거시지표로 뉴욕 증시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등한 데 따른 경계심이 부담으로 지속되고 있다.
전날 3월 결산법인들의 배당투자가 집중된 만큼 배당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약주를 중심으로 매도주문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
미즈호 금융지주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은행주들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은행(BOJ)은 지난 2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가 92.1로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했으나 전년대비로는 2.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2.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의 컨센서스 보다는 악화된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주까지 16주 연속 일본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