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성엘컴텍의 LED 매출이 4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성엘컴텍 고호석 대표이사는 24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기술세미나를 열고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LED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최근 1~3월까진 월 10억원 가량의 LED 매출이 이뤄졌지만 4월부터는 매월 25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올해 총 2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3억원 수준의 LED 매출액에 비하면 15배 가량의 성장세다.
고 대표는 이어 "내부적으로는 500억원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지만 일단 보수적으로 200억원을 언급하는 것"이라며 "향후 LED부문 1조원 매출을 목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 대기업과의 OEM계약도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라고 고 대표는 전했다.
이와함께 국내보단 해외시장을 겨냥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고 대표는 "매출 가운데 해외매출 비중이 90%를 넘어선다"며 "국내의 경우 시장조사 결과, 사업자가 너무 많고 이전투구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시장성이 낮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쪽에선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주력 시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