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25일 "해외 재보험사의 담보력 약화와 해외출재 불안감으로 코리안리의 국내 수재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며 "또 올해 안정성장 전략이 인수기준 강화와 선별적 보유 확대를 통한 이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리안리의 국내 수재시장 점유율 확대와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코리안리의 4분기(1~3월)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12.3% 상향한 539억원으로 조정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중국 클레임이 마무리되면서 해외수재 손해율이 안정되기 시작했는데 수재와 출재간 리스크 관리가 보강되면서 향후에도 안정적인 손해율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순이익 추정치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또 임의재물분야도 기존 계약의 클레임 접수가 2008년까지 마무리되면서 2009년부터는 강화된 인수기준의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정적인 이자수익에 일회성 수익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영업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순이익 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도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