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TB투자증권 오주식 연구원은 "원가개선과 환율효과에 따른 가격경쟁력 강화로 대만 매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제품(랜즈패턴형 광학시트)의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화인터텍의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비중은 지난해 49%에서 올해 65%로 6%p 증가하며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의 1Q 매출액은 828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예상되며, 이는 이전 예상실적에서 각각 26%, 78% 증가한 수준"이라며 "2009년 연간기준 실적은 매출액 3235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중국 산유디산(주)으로 기계장비 100억원 매출로 하반기 현금유입도 예정돼 있다.
오 연구원은 "실적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등과 더불어 부채비율이 작년 263%에서 올해 말 177%까지 크게 낮춰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주법인 지분매각으로 추가적인 현금유입이 가시화될 경우 회사의 재무구조는 더욱 빠르게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