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로이터통신(Reuters)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근 불거지고 있는 IBM과 선의 인수합병설에 대해 "델 컴퓨터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델 CEO는 "합병설은 선사의 솔라리스 플랫폼 및 스파크(Sparc)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서버의 향후 운영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델사의 주력 생산품인 X86 기반 리눅스 서버쪽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합병 루머가 소비자들의 X86 서버로의 이전을 가속화 시키고 있어 이 부분에 큰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IBM과 선사의 합병설과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IBM측이 합병을 위해 적어도 65억 달러를 제시했으며, 선의 현금유동성 14억 달러를 포함해 총 계약 규모는 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