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실자산 처리 가속화를 통해 은행 대출이 다시 정상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와 여타 국제기구의 개혁 요구 합의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국제적인 정책 협조가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운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금융시스템 개혁과 경기 부양 그리고 국제기구 개혁 등 3대 이슈에 각국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그는 개별 금융기관의 문제가 순식간에 글로벌 차원의 파급 효과를 나타내는 등 그 동안 세계화 체제하에서 글로벌 금융감독 시스템이 부족했다면서 이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