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주요 금융주 급등세에 힘입어 500포인트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냈고 이는 국내 증시 급등세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 조정 분위기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79.50/1380.00원으로 전날보다 12.10/11.6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79.00원으로 전날보다 11.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60원 하락 출발 후 1380원 지지를 시험하면서 한때 1376.70원까지 내려서는 등 장초반 낙폭을 조금씩 확대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국인들의 주식 배당 역송금 수요는 하방경직성을 유지시키며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락 우호적인 대외환경 속에서 환율은 1380원을 테스트 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