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정명지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발표된 부실자산 매입 방안과 주택관련 지표 개선 모두 금융주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국내증시에서도 금융주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특히 "은행주의 경우 상대적인 낙폭과대 메리트와 외환시장 안정 수혜, 수급 개선까지 맞물려 있어 단기적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경우, 갭 메꾸기 차원에서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120일 최고가 대비 낙폭과대 상위종목'들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전일 해당 종목들의 경우 대부분 4% 이상 급등했는데, 상품관련주나 금융주와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면 큰 무리 없이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