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이날 "정부 지급보증 없이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은 대구은행의 글로벌 수준의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을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번 자금은 만기가 6개월에서 1년까지이며, 금리는 리보(런던 은행간 대출금리)에 3.0%포인트에서 4.8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이다.
은행은 이번 자금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외화대출 및 수출입 지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전세계 금융시장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민들의 대구은행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자금조달 활동을 통해 지역 수출입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