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 종가보다 238.87엔, 3.00% 급등한 8184.8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추가 부양책 기대감 속에 오후 들어 금융 불안에 대한 경계심이 한풀 꺽이면서 상승 폭을 3%까지 확대하고 있다.
다만 미국 금융안정책 세부안 발표를 앞두고 관망무드도 강화되고 있어 8200엔선을 목전에 두고 상승폭이 다소 제한되고 있다.
미쓰비시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신일본 제철 등 철강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10포인트, 1.80% 상승한 2322.19를 기록하고 있다. 전장을 1.24% 상승 마감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2% 가까이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과 비철금속주가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중국 재무성의 관료의 말을 인용, 중국 정부가 2/4 분기 주요지표를 확인한 뒤 필요하다면 추가 부양책 추진을 준비하는 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3.13% 급등한 1만 3235.34포인트로 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