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헤스본이 신 성장동력의 일환으로 말레이지아의 그린오션코퍼레이션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 프리미엄 식용유시장에 진입한다.
23일 헤스본은 그린오션 지분 15.5%(2620만주)를 37억 50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말레이지아의 주력산업인 팜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그린오션은 MPOB(말레이시아 팜오일보드:장관급위원회)로부터 프리미엄 식용유(에이스오일)의 생산기술과 세계 특허를 이전받은 회사다.
이에 헤스본이 국내외에 판매할 에이스오일은 기존의 고급식용유의 단점을 없애고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식용유.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의 비율을 인체에 유익하게 조정하고 발화점을 230도까지 높이는 한편 연기와 끈적거림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천연 키로티나이드와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E 등 항산화 기능을 높였다.
회사측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하지만 우리가 전세계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등 선진국쪽으로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