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달 보름만에 장중 1200선을 넘어섰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강하게 출회되면서 12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200.51로 28.90포인트, 2.47%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가각 1400억원, 19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개인은 330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1/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거나 배당메리트 그리고 환율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철강금속과 은행이 4% 남짓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증권, 운수장비, 기계업종도 3% 이상 상승폭을 확대중이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의 나스닥 선물지수의 상승과 연동해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의 부실자산 처리와 관련된 세부사항 공개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