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23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전일대비 4.77% 상승한 9만원에 거래되며 6개월만에 9만원선 탈환을 시도중이다.
증권가에선 지난주부터 SK에너지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이준규 애널리스트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화 되고 국제유가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유업종 내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달 정제마진 부진이 예상되지만 석유화학 부문은 여전히 양호하다”며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3792억원과 50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2/4분기 일시적 공급과잉에 따른 고도화 설비 가동률 하락이 있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OPEC의 감산효과 본격화와 글로벌 원유 소비율 안정화가 예상돼 양호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