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조에 동조화를 보이면서 한때 1380원선이 깨지기도 했으며 당분간 하락 움직임이 유효해 보인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6.00원으로 전날보다 25.50원 하락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1400원 아래로 가격대가 형성된 것은 지난달 11일 1393.50원으로 마감한 이래 한달 열흘 만에 처음이다.
아시아시장에서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 기조가 진행된 가운데 역외 쪽이 달러화 매도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환율은 하락 조정 분위기가 역력했다.
국내 증시는 1160선을 지키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200억원 가량의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당분간 하락기조를 나타내면서 글로벌 달러화 약세 움직임에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