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후 1시 53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9일 동양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KT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주와 관로를 타사업자에게 개방하게 되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들의 이용이 늘어나 광통신 중계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확대와 함께 동양텔레콤의 광통신 무선제어 시스템 등의 이용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에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양텔레콤은 올해 초 광 통신 중계기에 대한 무선제어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며 "이 시스템은 광통신망에 사용되는 장비에 설치돼 장비내부의 각종 모듈 등의 이상유무를 무선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광통신망의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텔레콤의 ONU(optical network unit)는 광통신망 유닛으로 최종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광통신망의 종단 장치다. ONU는 FTTC, FTTB (fiber to the building), FTTF (fiber to the floor) 및 FTTO (fiber to the office) 등을 수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접근성이 높도록 구현되며, 아날로그 신호를 전송하는 케이블과 광시설들을 연결시켜주는 장치이므로 이곳에서 광신호와 전기신호가 서로 교환된다.
또한 올 초 특허를 취득한 광 통신 중계기에 사용되는 무선제어 시스템은 광통신망에 사용되는 ONU(옥외용 광송수신기) 또는 TBA(옥외용 간선 분기증폭기)등의 장비에 설치돼 장비내부의 각종 Moudule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입출력 신호 Level 및 인가전압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 결과를 측정하여 무선으로 정상값으로 재설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광통신망의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사업이 시작되지 않아 정확한 수혜여부와 규모에 대해 언급하기는 이르다"면서도 "하지만 사업이 구체화 및 본격화 된다면 그에 따른 수혜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