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성호전자는 110원(9.09%) 오른 1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호전자는 지난해 말 정부(중소기업청)로부터 하이브리드 콘덴서에 특화된 권취기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협업사업에 추진사업자로 선정돼 그동안 하이브리드 관련주로 분류되어 왔다.
또한 하이브리드사업 이외에도 LED, 태양광인버터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성호전자는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태양광 에너지용 인버터 사업을 추가,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지경부로부터 14억원 규모의 지원금도 받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성호전자는 일본도레이사 등과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필름콘덴서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선점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준비를 해왔다"며 "다음달에 있을 서울모터쇼를 계기로 그린카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어 성호전자도 이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