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1982년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해 자금부장, 영업부장 등을 역임했고 이사와 상무를 거쳐 2001년 신한지주 창립 때부터 상무로 근무했다.
2003년 은행장에 취임한 뒤 2006년에는 조흥은행과의 통합은행장에 선임됐다.
신 사장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곧 바로 공식 활동을 개시한다.
한편 신한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심화와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를 감안해 올해 보통주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우선주에 대해서만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배당금은 작년보다 188억 7천 5백만원 줄어든 2449억 8천 7백만원이다.
이와 함께 신한지주는 사외이사 12명을 선임했다. 김영우 한일 MMC 대표이사 등 6명은 재선임 되고, 고부인 평화통일정책 자문위원, 김요구 애지현 한국상공회의 상임이상 등 6명이 새로 선임됐다.
이사보수한도는 전년 대비 5억원 줄어든 85억원을 책정했다.
임원에 대한 스톡옵션은 작년에 비해 그 규모가 24% 정도 줄어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