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크로바하이텍(대표 송한준)이 新지식재산권인 반도체배치 설계등록을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확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반도체배치설계 등록은 크로바하이텍의 반도체설계 사업부인 LSI사업부가 AMOLED Chip-Design과 관련해 개발한 3가지 모델((Mobile용 WVGA (480X800) 패널 드라이버 IC 및 DSC(Digital Still Camera용 모델 등))을 특허청에 제출, 최종적으로 3가지 모델 모두 등록 완료된 것.
현재 개발완료해 공급중인 모델과 2009년 5월에 런칭될 모델((VGA Landscape(640 RGB* 480, 패널 방향이 가로임) AMOLED(유기발광소자) Display 구동 IC))까지 배치설계에 대한 권리를 모두 크로바하이텍이 영리목적의 이용권리를 최소 10년간은 독점하게 된다.
이는 반도체배치설계 지식재산 보호에 있어서 특허와 실용신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고, 반도체설계자산의 보호제도와 이용체계 확립을 위한것으로, 미국과 일본이 기술표준을 주도했다.
국가별 용어로 한국 : 배치설계(Layout Design), 미국(Mask Work), 일본 : 회로배치(Circuit Layout), 유럽(Topography)와 같이 쓴다.
한편 크로바하이텍의 반도체설계는 지난 9월 AM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을 출시, 첫 AMOLED DDI(Display Driver IC) 제품으로 Mobile용 WVGA(480X800) 패널 드라이버 IC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배치설계등록을 통해 국내 AMOLED Display 구동 IC 설계분야에 있어서 시장강화를 꾀하면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