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40년 동안 입었던 유니폼은 1969년 창립 당시 다홍색 치마에 깃 없는 당시의 유행이 반영된 블라우스가 어울리는 유니폼을 비롯, 1970년 가수 윤복희씨가 유행시킨 미니스커트 풍이 과감하게 적용된 유니폼, 1972년 태평양을 첫 횡단해 L.A. 교민들을 감격시킨 유니폼,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세계인들에게 대한항공의 세련된 이미지를 알린 붉은색 유니폼 등 총 1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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