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최근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액면분할 검토설'과 관련, "액면분할은 소액주주들이 주총때 항상 제기했던 사안으로 매년 검토를 했다고 보면 맞다"면서 "다만 경영진이 심도있게 고민하거나 검토하는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주총사안에 대해선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정관개정건, CI변경에 따른 개정건 등이 있을 것"이라며 "이 외에는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액면분할을 추진하는 제약사들이 나오면서 그런 소문이 나도는 것 같다. 추총 때마다 이슈가 돼 검토하는 수준 그 이상은 아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미래에셋과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등으로 지난해 10월 27일 1만 8900원까지 추락했던 주가가 4만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