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포럼'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금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데 물관련 국제기구와 각국의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전문가, 시민단체 등 2만여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외교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할 계획이며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 민관 합동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키로 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은 오는 20일~22일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변화에 대한 수자원관리 적응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장관급 회의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 '장관선언문' 채택을 지지하고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의 한국유치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8개 주제별로 개최되는 장관급 원탁회의 중 '물과 재해'를 주제로 한 세션을 일본, 중국, 포르투갈 등과 공동으로 주관, 홍수 가뭄 등 점차 심각해지는 물관련 재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선진 재해관리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증권가에선 관련주로 젠트로(3.87%), 동양철관(1.74%), 한국주철관(2.65%), 시노펙스(3.37%) 등이 꼽히고 있으며 9시 5분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