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13일(금)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일 미 증시 상승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원/달러 환율 하락 및 프로그램 매수 유입 등으로 장중 115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과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 강화로 2.36p(0.21%) 하락한 1,126.03p 기록. KOSDAQ은 2.68p(0.69%) 상승한 389.27p 기록
* 업종별로는 미국발 금융위기 우려 진정과 정부의 40조원 구조조정기금 조성 발표로 은행(+1.76%)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통신(-1.52%), 보험(-1.16%) 업종 등은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도(-524억원): 전기전자(-329억원), 운수장비(-209억원)
* 기관 나흘만에 순매도 전환(-1,012억원): 기계(-862억원), 건설(-542억원)
* 프로그램 매매(2,727억원 순매수): 차익 1,963억원 순매수, 비차익 764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6억원 감소한 138.53조원(3/12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37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금융위원회가 국민연금에 한해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매달 하기로 돼 있는 5% 이상 보유지분 종목 지분변동을 3달에 한번씩 할 수 있도록 5%룰을 완화해 적용하기로 함
* 금융투자협회는 자산운용사 15개사 사장단과 회의를 갖고 법인 MMF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자율결의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3개월 동안 법인 MMF자금을 50조원 수준까지 줄이기로 합의
* 정부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8% 이상의 은행 등에 대해서도 자본확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안정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구조조정기금 40조원을 조성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과 구조조정 기업의 자산을 사들이기로 함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폐막한 전인대에서 원자바오 총리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실망감에 5.03p(0.23%) 하락한 2,128.85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전일 미 증시 급등과 일본 정부의 증시부양책이 가닥을 잡아가면서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371.03p(5.15%) 급등한 7,569.28p 기록
* 홍콩항셍(+4.37%), 대만가권(+3.00%), 싱가폴ST(+5.62%)
▶ 테마ㆍ특징주
* 원자력 관련주 : 정부가 2020년까지 26.2조원의 자금을 투입해 원자력 발전소 13기를 건설하는 등 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관련주 급등
* HRS(036640) +14.98%, 한양이엔지(045100) +14.97%, 범우이엔지(083650) +14.90%
* 하이닉스(000660, +8.73%) : 대만 반도체업체들의 통합 무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대만업체 중에서 퇴출업체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 주가 급등
* 이수화학(005950, +6.15%) : 동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9%, 577% 증가한 3,797억원, 4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 동아엘텍(088130, +14.89%) : 동사는 공시를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제조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지분 53.6%를 49.3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