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 마감한 서류접수에서 300명 채용에 7592명이 지원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건설이 40명 모집에 1117명 지원했으며, 한화갤러리아도 30명 모집에 1029명이 몰렸다. 경쟁률로는 광고대행사인 한컴이 5명 모집에 387명이 지원해 77.4 대 1을 기록했다.
그룹은 오는 20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부터 회사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근무하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인턴 이수자에 대해서는 회사 인증 인턴경력 증명서를 발급하고, 인턴 근무기간 중 근무실적을 평가해 보존할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앞서 지난달 경기불황으로 인한 청년실업 방지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김승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반납한 급여의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300명의 인턴 채용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