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주총을 열고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최태원 SK에너지 회장은 정기 주총에 앞서 배포한 인사말에서 "올해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생존을 우선 과제로 삼고는 있지만 현실에만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며 적극적인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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