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9일 현재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기준 10대 그룹사 상장사의 시가총액 기준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은 현대중공업그룹 보유지분이 17.12%로 지난해 말 대비 1.83%p 증가했다.
이어 삼성지분 보유지분이 38.84%로 지난해 말 대비 1.62%p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분은 전년말 대비 5.11%p 감소했으며 GS그룹은 5.04%p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별로는 로엔 지분이 11.26%p 증가해 비중이 가장 크게 늘렸으며 현대미포조선(5.61%p), LG데이콤(3.36%p)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통운과 한진해운, GS건설의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은 각각 10.63%p, 10.18%p, 8.87%p 비중이 감소했다.
한편 10대 그룹사의 외국인 주식보유 금액은 83조 4530억원으로 지난해 말 80조 4345억원 대비 3조185억원, 3.75% 증가했다.
아울러 시가총액기준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은 지난해 말 29.81%에서 0.6%p 증가한 30.41%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