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은 12일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해 전일대비 14.95% 오른 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 후 상한가 매수잔량은 41만주 이상이 쌓여있다.
뉴스핌은 이날 오전 대호에이엘이 해외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하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가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아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대호에이엘 관계자는 “'티슈진-C'에 12억원을 투자했다"며 "임상시험 완료 후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면 그에 따른 지분투자 이익과 신규상장에 따른 상장차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티슈진-C'는 건강한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증식을 활성화하는 성장촉진 인자를 관절강 내에 별도 수술없이 주사로 투여해 연골을 생성,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바이오 신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