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은 이미 예상된 것이어서 동결로 인한 충격은 없다는 게 시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1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3.7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보합세인 4.5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1틱 내린 111.8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 보다는 5년만기 국고채가 상대적으로 강한게 눈길을 끈다.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보다는 추경편성에 따른 국채발행 증가분을 한국은행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주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실마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라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선물에 비해 현물이 견조하다. 금통위를 저가매수 기회로 생각한 듯하다. 기준금리 동결은 예상한 것이고 추경편성이라는 물량부담 재료가 있지만 한국은행이 국고채를 어떤 형식이든 사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심리적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