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질랜드연방준비은행(RBNZ)은 기준금리를 3%로 0.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30년 만에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경기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인하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앨런 볼라드 RBNZ 총재는 "국내 주택시장 약화와 글로벌 금융 경제 위기로 인해 경제가 크게 타격을 입었다"면서 "현행 금리는 매우 경기부양적인 수준이며 경기가 3/4분기부터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경제가 더 나빠진다면 금리를 2%까지 더 내리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이 수준 이하로 금리를 내릴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더 내리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