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부정확한 인식이 우리 나라 경제금융위기를 부채질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이 부위원장과 이 위원은 11일부터 '한국경제바로알리기 지원단'의 대외 방문 활동으로 영국과 미국으로 각각 출장을 떠난다고 11일 금융위가 밝혔다.
유럽계 언론 및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국경제 관련 설명 및 논의,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현지 언론에 대한 한국경제 상황을 홍보, 동유럽 금융위기에 따른 유럽 금융시장 동향 파악에 나선다.
이 부위원장은 영국 출장 기간 중 현지 주요 언론사(Reuters, Financial Times, Economist 등) 및 금융기관(HSBC, Standard Chartered, Barclays Capital 등)을 방문·면담할 예정이다.
이 상임위원은 미국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블롬버그 TV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주요 애널리스트·이코노미스트, 글로벌 IB, 해외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One-on-One meeting 및 Group meeting’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경제바로알리기 지원단’은 금융위가 주관하고 기재부, 외교부, 한국은행, 금감원 등과 공동으로 2008년 12월말부터 해외 언론․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 금융·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금융위내 설치·운영하고 있는 임시 협의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