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2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13.62엔, 4.44% 상승한 7368.60엔을 기록하고 있다.
씨티발 호재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된 경제지표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으며 주변국 증시의 상승세도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엇갈린 지표 속에 주변국 증시보다는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시 23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12포인트, 0.65% 상승한 2172.69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주들의 강세로 오전장을 1% 이상 상승하며 마감했지만 지난달 무역 흑자폭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며 경기회복 전망을 불투명하게 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2월 무역수지가 48억 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 1월 391억 달러 흑자에 비해 거의 88% 급감했다고 밝혔다. 수출 역시 25.7%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