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전날보다 379.44포인트, 5.80% 상승한 6926.49로 장을 마감하면서 금융시장 불안 심리를 호전시킨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2.50/93.00원으로 전날보다 19.00/18.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1494.90원으로 전날보다 16.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8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6.50원 급락하며 장을 출발했고 이후 내림세를 유지하며 큰 움직임은 제한되고 있다.
다우지수 급등에 영향 받은 국내증시 또한 상승폭을 키워가면서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조정 장세가 유력하며 증시 움직임에 연동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