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기대감에 정규장에서 38% 급등한 씨티그룹은 마감 후 거래에서도 추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J-크루는 지난해 4/4분기 1350억 달러(주당 22센트)의 손실과 3억 8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500만 달러(주당 39센트)의 순익과 4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전년동기 실적보다 악화된 수준이지만, 월가 예상치인 주당 25센트의 손실과 3억 7480만 달러의 매출보다는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J-크루는 또 올 1/4분기 7~12센트의 주당 순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에 대해 주당 11센트의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재로 J-크루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9.56% 급등한 10.65달러에 거래됐다.
씨티그룹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한때 1.4% 하락하기도 했으나 다시 정규거래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티의 주가는 8.97% 상승한 1.5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