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보다 7.23엔, 0.1% 상승한 7180.33엔을 기록하고 있다.
7191.13으로 개시한 이 지수는 한때 7241.02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후퇴하면서 한때 7165.37엔의 약보합권까지 후퇴했다.
전날 미국 2월 고용보고서 관련 호재로 뉴욕 증시의 다우 및 S&P 지수가 반등하면서 저가 매수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금융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고 경기도 좋지 않아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라와 소니 등의 매수가 활발한 가운데, GM이 합의파산 가능성 우려로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일본 1월 경상수지는 172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13년 만에 적자 전환한 것.
또 이번 주 금요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포지션 움직임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8.16엔으로 전날보다 하락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