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은 1월 경상수지가 172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같은 달에는 1조 1637억엔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193억엔 소폭 적자를 예상했으나 실제 결과는 이보다 좋지 않았다.
이 기간 수출은 3조 2822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6.3% 감소했고, 수입은 4조 1266억엔으로 전년대비 31.7% 줄어들었다. 무역수지는 8444억엔 적자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수지 2558억엔 적자를 포함해 무역 및 서비스 수지는 1조 1002억엔 적자였다.
소득수지는 9924억엔 흑자를 기록, 지난 해 같은 달 1조 4484억엔에 비해 줄었으나, 한달 전의 7242억엔 보다는 많았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경상수지가 16조 2803억엔 흑자를 기록했으나, 2007년 기록한 24조 7938억 엔에 비해 34.3% 줄어들어 3년 만에 첫 경상흑자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