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9시(현지시간) 개막한 제 11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설에서 경제성장율 8% 달성과 90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골자로 한 올해 경제 목표 원칙을 밝혔다.
원자바오 총리는 올해 8%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을 강조하며 도시와 농촌 지역의 일자리 확보와 수입 증대,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서는 이같은 성장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시 지역의 실업율을 4.6% 내로 유지하는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율 목표를 4%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