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2월 부도 건설사 수는 모두 24개로 전월의 46개에 비해 47.8%가 감소했다.
부도 종합건설사는 9개로 1월 11개에 비해 줄었고 전문건설업체 역시 15개가 부도를 내 1월 35개에 비해 크게 줄었다.
부도 건설사 감소에는 정부의 사회기반시설(SOC) 상반기 조기 집행 방침에 따라 연초부터 토목 등 공공발주 공사 물량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선급급 지급비율도 높아지고 시중 이자율이 낮아 업체들의 상황이 그나마 나아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