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파로 '블랙베리'(BlackBerry) 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 역시 장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팜은 회계연도 3/4분기 8500만~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 등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1억 5800만 달러의 매출을 크게 밑도는 수준.
팜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스마트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3G 스마트폰 트리오프로(Treo Pro)의 미국내 판매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팜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82% 상승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는 10.30% 급락한 6.6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시간외 나스닥 100 지수가 0.7% 가량 하락한 가운데, RIM과 애플의 주가도 약세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RIM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2.9% 상승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1.55% 하락한 37.36달러를 기록했으며 0.5% 올랐던 애플의 주가도 0.7% 반락했다.
애플은 장 초반 24인치 '아이맥' 데스크탑의 가격을 1799달러에서 1499달러로 조정하고 20인치 맥 성능을 높이는 등 새로운 제품을 발표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