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카란 가스전 공사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그 근거로 현대건설이 가스 프로세싱 부분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고 과거 이란 사우스 파 가스프로세싱 공사의 성공적 수행과 기존 쿠라이 공사가 곧 마무리 단계라 그 관련 인력과 장비의 승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었다.
다음은 보고서 전문이다.
현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건설사는 현대건설
■ 건설업종 Top Pick으로 제시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1,000원
을 유지함. 이는 1)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valuation이 2005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
감에 따라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2) 인프라 부문에 대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오히려 강력한 성장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3) 국내 모든 경쟁사 대비 국내외 모든 부문에서 강력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 최근 주가하락은 매력적인 매수기회
최근 주가하락으로 현대건설의 KOSPI 대비 상대 PE가 0.88배까지 하락. 이는
현대건설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접어들기 이전인 2005년 이전의 valuation 수
준임. 2009년의 현대건설이 수주, 매출액, 순이익 등 모든 면에서 2005년 대비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주가수준은 현대건설에 대한 매력적인 매수기회라는 판단임.
■ Karan Gas 공사 수익성 우려 불필요
특히 최근 현대건설은 사우디 Karan Gas Field Development 프로젝트에서 Gas
Processing Facilities 부문 공사를 수주함. 수주금액은 14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대건설이 Gas Processing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임.
과거 이란 South Pars gas processing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우디 내에서 수행중인 Khurais gas processing 공사가 올 3사분기께 마무리되면 관련 인력과 장비의 승계 이용이 가능해 그 효율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인프라부문의 높은 경쟁력과 강력한 외형성장세에 주목
Karan Gas 공사 수주를 바탕으로 2009년 예상 수주액 15.5조원은 무난히 달성가
능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전체 해외 플랜트 수주의 70% 이상이 발전 및 Oil & Gas 부문으로 구성되는 등 인프라 부문에서의 높은 경쟁력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됨. 또한 풍부한 backlog을 바탕으로 경쟁업체 대비 가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외형성장세 역시 동사의 강력한 매력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