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회복기에도 점유율 상승을 지속할 수 있어야 시장개편의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형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현대차 보고서를 통해 "현재 유리한 경영환경을 이용해 경쟁업체를 능가하는 연비 및 품질, 디자인, 저렴한 가격을 갖춘다면 중장기적으로도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월 미국 자동차 수요감소 지속
- 2월 총판매: 68만 9,444대(-41.3%, y-y)
- GM, Ford, Chrysler: -53.1%, -49.5%, -44.0% YoY
- Toyota, Honda, NIssan: -39.8%, -38.0%, -37.1% YoY
현대차그룹 사상 최대 점유율 기록
- 현대차: 3만 621대(-1.5%, y-y) 점유율: 4.4%
- 기아차: 2만 2,073대(+0.4%, y-y) 점유율 3.2%
- 현대차 2월 점유율 상승 주 요인: 공격적인 마케팅과 언론노출(Elantra 소형세단
최고차 선정, Assurance Program 등)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다시 판매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고리에 진입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현 상황이 수요 회복기에도 지속되어야
-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점유율 상승은 경쟁업체의 판매감소 때문
- 수요 회복기에도 점유율 상승 지속할 수 있어야 시장개편의 진정한 승자
- 현재 유리한 경영환경을 이용해 경쟁업체를 능가하는 연비 및 품질, 디자인, 저렴한 가격을 갖춘다면 중장기적으로도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