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쏠라엔텍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사업목적 추가와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쏠라엔텍측은 "30년간 빙축열 냉방시스템 사업을 해온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을 위해 엔티이 김영규 대표와 축냉 시스템 기술 개발에 권위자인 김연규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쏠라엔텍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최근 재생에너지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폐 열원을 모아 재생해 사용하는 히트펌프시스템의 설비 설치, 심야전력을 이용해 낮에도 저렴한 전력요금으로 냉방기기를 가동하는 빙축열 시스템 장비 설치 등의 사업이다.
이를 위해 빙축열 냉방시스템, 수축열 냉방시스템(심야전력 이용한 냉방시스템 장비 설치 및 관리)과 폐열 히트펌프시스템(버려지는 화장실, 욕실 등의 열 에너지를 회수해 에너지원을 재활용하여 에너지 절감 및 환경유해물질 배기가스없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기술을 도입한 시스템 설치 및 관리)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것.
이밖에도 지열 히트펌프시스템(땅에서 올라오는 열을 모아서 에너지화하는 시스템)과 신재생 에너지, 대체 에너지, 플랜트설비공사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30억원을 증자를 통해 조달했고, 이 자금을 신규 수주 사업에 소요되는 자재, 장비 등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쏠라엔텍 허 철 대표이사는 "탄소배출권 등 대체 에너지 산업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정부 육성산업에 부합하고, 전문인력의 영입으로 매출의 증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