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월 가입자시장은 연초 효과로 다소 경쟁심화됐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다"며 "순증규모(21.1만)와 해지율(2.5%)이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전년동월(26.1만 순증, 해지율 3.4%)대비로는 하락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전년대비 마케팅비용도 감소 추세 역시 유효하고 주식가치 역시 매력적이기에 무선통신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2월 가입자시장 연초효과로 경쟁은 다소 심화됐으나
무선통신 가입자시장은 2월에 210,896명 순증, 신규가입자 1,369,091명을 기록했다. 번호이동인 405,574건으로 전월대비 증가하여 해지율은 2.5%(해지가입자 1,158,195명)로 상승했다. 연초 가입자기반 확대를 위해 가입자 유치경쟁이 다소 심화된 결과이다. 그러나, 의무약정제 및 패밀리요금제 확산 등 시장구조적인 안정화 기반 하에 전반적으로 시장안정 기조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LG텔레콤(Marketperform)의 공격적 영업이 특징적
업체별로는 LG텔레콤의 순증시장 점유율이 25.4%로 확대된 반면에 SK텔레콤(BUY)과 KTF(BUY)의 순증시장 점유율이 각각 47.3%, 27.3%로 하락했다.
특히 번호이동시장 점유율에서 LG텔레콤이 41.7%를 기록, SK텔레콤(25.3%)과 KTF(27.9%)을 압도함. KTF의 합병결정에 따른 소극적 영업 하에 LG텔레콤의 공세와 SK텔레콤의 적극적 방어의 결과로 판단된다.
◆ 무선통신업 Overweight 유지
합병기대효과 큰 KTF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SK텔레콤에 대해서도 BUY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