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2일(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는 전일 대비 44.22p(-4.16%) 하락한 1,018.81p, 미국발 쇼크에 환율 급등 및 수급 악화로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KOSDAQ은 전일 대비 13.50p(-3.72%) 하락한 349.71p로 마감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84%)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기계(-6.58%), 증권(-6.06%)이 6%이상 하락하며 큰폭의 하락세를 보임
▶ 수급동향
*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도(-4,159억원): 전기전자(-1,071억원), 운수장비(-501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115억원): 화학(-139억원), 기계(-139억원)
* 프로그램 매매(-5,999억원 순매도): 차익 -3,255억원 순매도, 비차익 -2,744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966억원 늘어난 138.10조원(2/27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247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정부는 ‘2월 수출입 동향’과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7.1% 감소한 258억5,000만 달러를 기록,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정부가 당초 4500억달러로 잡았던 올해 수출 목표액을 조만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힘
* 통계청은 지난 1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5.6% 급감했다고 발표. 선박 등 운송장비는 소폭 증가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에서 부진해 사상 최저치를 갱신함
* 한국은행은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프자금을 활용한 경쟁 입찰방식 외화대출 30억달러를 3일 실시하겠다고 밝힘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 초반 하락하다가 크리디요네증권(CLSA)의 구매관리자수(PMI)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하며 전일 대비 10.60p(0.50%) 상승한 2,093.45p로 마감해 3주래 최저 수준 기록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씨티그룹에 이어 AIG의 대규모 분기 손실예상으로 금융주가 낙폭확대를 주도하며 전일대비 288.27p(-3.81%) 하락한 7,280.15p로 마감
* 홍콩 항셍(-3.86%), 대만 가권(-2.88%), 싱가폴ST(-3.63%)
▶ 테마ㆍ특징주
* 미원상사, 미원에스씨 : 두 업체는 기존의 미원상사가 기업분할되면서 미원상사는 변경상장을, 미원에스씨는 재상장하며 주가 급등. 미원에스씨는 미원상사로부터 도료첨가제 사업부문을 승계 받았으며 미원상사를 계면활성제, 감광제 사업을 영위할 예정
* 미원에스씨(107590) +15.00%, 미원상사(002840) +14.96%
* 노루페인트(090350 +14.90%) : 동사는 전일 보유한 토지자산의 공시지가가 1,523.9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배에 달한다는 소식이 부각되면서 주가 급등
* 바이로메드(084990, +15.00%) : 동사는 공시를 통해 당뇨병성신경증 치료제 VM202-DPN의 1∙2상 임상시험이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았다고 밝힘
* 네오엠텔(096040, +14.87%) : 경영진 측인 김윤수 대표와 최대주주인 에스씨디의 지분 확보 경쟁이 벌어지면서 주가 급등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