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메리츠화재의 1월 수정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전월대비 45.1% 증가했지만 투자수익률의 절대수준이 아직 정상수준에는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또 2월에는 자산재평가에 따른 손실 86억원과 잔여 CDO 상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돼 실적의 안정성은 FY09년 이후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다.
1월 수정순이익은 자동차 손해율 개선과 금리헤지 관련 평가이익 발생으로 동사의 1월 수정순이익은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1월 장기보험의 높은 성장률이 이어졌고 보험영업이익은 원달러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기준 적립금 부담 증가로 일반보험손해율이 상승하였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71.7%로 전달대비 3.7%p 하락하고 사업비율이 평달 수준으로 안정돼 합산비율이 개선됐다.
투자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투자수익률은 3.7%였다.
CDO 상각 80억원과 현대RNC관련 충당금 14억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영업이익 119억원 시현했다,
1월에 발생한 일회성 요인인 CDO 상각 및 충당금 적립, 그리고 금리헤지에 따른 평가이익(IRS와 CRS의 변동에 따라 발생) 40억원을 제외하면 동사의 투자수익률은 5.4% 수준으로 동사의 이자부 자산의 비중확대 효과가 점차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RNC의 PF 대출 120억원 중 78억원은 자산으로 편입(팬션)했고 잔여 금액 42억원에 대해서는 충당금 38억원을 적립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발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