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26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0% 성장한 7052원을 기록하고 영업실적도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따.
유진기업측은 지난해 달성한 매출 7052억원의 경우 건설경기가 하락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8월 1일자로 자회사인 고려시멘트와 기초소재를 흡수 합병하면서 두 회사의 7월까지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영업실적도 호조를 기록했다.
유진기업은 지난 2007년 166억원 적자였던 영업손실도 합병으로 인한 바잉파워 강화 등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며 14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
유진기업 관계자는 "내수부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자재부문과 자회사인 하이마트의 실적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올들어 재무건전화 계획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기조가 계속되고 있어 수백억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로 금융비용과 자회사평가손익 등 비영업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