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한도 조회 가능
- 통합자금관리·부가세 환급지원도 예정
하나금융그룹(사장 김종열)이 퍼스트데이터(대표이사 김태성 www.firstdata.com)와 손잡고 개인사업자들에게 대출한도를 사전에 전화(ARS)나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하나N플라자-머니온'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자금 여력이 취약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려고 마련한 상품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캐피탈은 이를 위해 VAN사(결제대행업체)와 공동 제휴를 맺었다.
가맹점 신용카드 매출액만으로도 예상 대출한도가 편리하게 확인되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의 폭이 획기적으로 넓어진 것이다.
'하나N플라자-머니온'은 신용카드 결제대행 업체인 퍼스트데이터의 고객센터 (전화1544-3850)와 머니온닷컴(www.moneyon.com)를 통해 퍼스트데이터의 30만 가맹점 및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제휴상품으로는 중소상공인 전용 대출 상품인 '하나 SOHO Master’s 신용대출'과 하나캐피탈의 '마니또론'이 마련됐다.
하나은행 SOHO Master’s 신용대출은 퍼스트데이터의 6개월 이상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매출자료로 대출 예상한도를 산정 후 신청인의 신용정보를 반영하여 최종 대출 한도 및 금리를 결정한다. 최고 한도는 1억원이고 대출금리는 0.1% 추가 우대해준다.
하나캐피탈 마니또론은 가맹점 매출 및 개인사업자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금리를 차등 적용하며, 대출을 이용하는 퍼스트데이터 모든 회원에게 머니온 유료서비스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제휴한 퍼스트데이터는 신용카드 결제대행 및 매입대행(DDC)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선두의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이다.
특히, 소규모 가맹점주인 중소상공인이 신용카드매출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맹점주가 매장에서 신용카드 매출 및 입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문자메세지, 정기 우편물, 머니온닷컴(www. Moneyon.com) 등의 가맹점 종합점포지원서비스인 머니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07년 4월부터 G마켓, SKT, 네이버, 옥션 등과의 제휴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맞는 맞춤형 금융상품 판매 사이버 채널인 '하나 N플라자'를 30호점까지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온라인 사이트 고객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새로운 금융 마케팅 기법으로 최근까지 14만 여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채널인 '하나N플라자'를 통한 신규 고객증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 '하나N플라자-머니온'을 통해 가맹점 대상으로 사업성평가 컨설팅, 소호용 통합자금관리 프로그램(S-ERP), 카드매출관리 서비스, 부가세 환급 지원을 위한 'Tax Refund 카드' 등 제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